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위험도 4 이상 (문단 편집) === 영문 === * 「ADPKD」 [[다낭성 신종#s-2|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종]]이라는 유전성 및 선천성 신장 질환. 신장에 수많은 [[물혹#s-1|낭종]]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이미지 검색 시 낭종으로 뒤덮여 있는 비대한 신장의 사진들이 다수 나온다. [[연꽃소녀]]를 연상케 하는 외견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검색 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까지 해당 질환에 대한 뚜렷한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대신 완전 치료는 불가능해도 낭종이 발생하는 속도를 억제해주는 약은 2014년 3월 24일에 일본의 오츠카 제약에 의해 이미 개발이 된 상태이며(상품명은 삼스카로 흔히 톨밥탄으로 불리는 그 약이다.), 신장의 기능 저하도 억제해주기도 하여 그에 따라 [[신부전]]의 시기도 늦춰 준다고 한다. 다만 이 약을 복용하게 되면 소변의 양 및 횟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부작용으로 [[다뇨증]]을 동반할 수 있다. 증상 등은 [[다낭성 신종#s-2|다낭성 신종]] 문서 [[유전병#s-1.1.1.2|참조]]. * 「Aesaun」 점멸과 굉음 효과가 매우 심한 영상을 올리는 유튜브 채널이다. 이는 대부분의 영상의 공통점이지만 'Lux Aurumque'와 'Because', 'He's CCCCCCCCCCCCCCCCCCC'는 심한 편이다. * 「[[어거스트 언더그라운드|august UnderGround]]」 3부작 고어 영화. * 「blue waffle」 '''허구의''' 성병. 검색 시 성기가 푸른 고름에 뒤덮인 사진이 나온다. 물론 '''합성''' 사진이며 이러한 질병은 존재하지 않는다. * 「Brazilian human 1988」 1988년 브라질에서 발견된 변사체. 화질은 낮아도 신체 훼손의 정도가 끔찍하기 그지없다.[*묘사 땅바닥에 쓰러지고 상반신에 구멍이 뚫린 남성의 시신이 나온다. 얼굴은 입술, 코, 귀가 잘렸고 안구 부분은 도려내졌다. 내장은 밖으로 튀어나와 있으며, 신체 내부의 혈액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사진 밑에는 부검을 진행한 사람들이 적은 것으로 추측되는 글이 나온다. 그들은 장기 밀매라고 하기엔 상당히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서 신체를 절단했다는 점에 의문을 가졌다. 장기 적출의 경우 신체의 정확한 부위에 구멍을 뚫어 적출했으며, 특히 전문가들도 제대로 따라하기 힘든 방혈(bleeding)[* 도축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로, 도살한 가축의 피를 빼내는 과정을 의미한다.] 지식까지 갖추고 있었다는 점도 의문점이었다. 이로 인해 외계인의 소행일 수 있다는 음모론이 생기기도 했다.[*원문 The human was subject to a brutal mutilation. Yet the reality is that what happened to him is far more disturbing than brutality. This was systematic mutilation. Whoever they were had a level of stunning precision. They were specific about what body parts and internal organs they wanted. They removed the left eye, the left ear, the lips, the tongue, and the jaw bone. In the upper torso, two "drainage holes" were perfectly cut into the chest. And the entire rectum track had been cored out leaving a large gaping hole, similar to how an apple core remover will slice out the center leaving the outside fully intact. Further perplexing is the fact that there was no blood. It is clear that this systematic mutilation was executed with speed, precision, and powered by an advanced intelligence. And that is what makes this case so disturbing. Investigation of the victim's brain reveals that he suffered from cranial edema, meaning that the man suffered a slow and agonizing death. Whether or not the man suffered at the hands of hostile extraterrestrials, we will never know. But the evidence provided in the autopsy report and these images shows that this was no mere black market organ harvest.] 이 시신은 1994년에는 일본 미디어 카라파이아(カラパイア)에도 소개된 적이 있다. * 「cheremshanka 1994」 [[https://en.wikipedia.org/wiki/1994_Vanavara_air_disaster|1994년 바나바라 항공 참사,,,(위키백과),,,]]로도 불리는 사고 관련 영상. 파일럿의 실수로 인한 연료 고갈로 인해 야기된 이 사고는 4명의 승무원들과 24명의 승객 모두가 '''사망'''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영상 내에서는 기체의 잔해 뿐만 아니라 사고로 인해 훼손된 희생자들의 시신 모습과 피투성이가 된 얼굴을 보며 여권과 대조해 신원을 찾는 장면 등이 나온다. * 「Decomposition of a pig」 돼지의 사체가 벌레들에게 먹혀 분해되는 과정을 담은 동영상. 마지막에 두개골의 일부만 남고 깔끔하게 없어지며, 몇몇 영상들은 옆에 시계를 갖다놓거나 날짜별로 표시하여 시간에 따른 분해과정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생태계의 흐름과 법칙을 고려하면, 해당 영상들은 다소 보기 거북하더라도 교육적인 영상으로 보는 의견들도 있다. 위험도 4 치고는 이례적인 케이스. 여담이지만 중간에 벌레 말고도 다람쥐만한 설치류가 지나가다가 뜯어먹고 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 「Eelsoup」 위험도: (3~{{{#red 5}}}) 일본인 2명이서 장어의 새끼들을 항문에 삽입하는 영상. 깔때기를 이용해서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장어들을 삽입한다. 해당 내용만으로도 상당히 고통스러워 보이지만, 마지막에 깔때기를 빼고 나서 항문에서 수많은 장어들이 쏟아져 나오는 장면들은 그야말로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 「Expressionless Bicycle」 NOZ!NOZ!E!의 제작자가 만든『 Expressionless Bicycle Rider OK!?』이라는 추상적인 영상으로 여러 장의 그림과 기괴한 노이즈가 들린다. 또한 이 영상에는 점멸 효과가 많이 사용되었으니 [[광과민성 발작]]에 주의해야 한다. * 「Failed mission」 머리가 터져 뇌가 튀어나온 사람의 사진이 검색된다. 특히 'Failed mission gore' 또는 'Failed mission rotten'이라고 검색하면 최상단에 뜨니 주의. 해당 사진의 출처가 [[rotten.com|로튼 닷컴]]이었기 때문에, 로튼 닷컴이 폐쇄된 후에는 과거에는 검색해도 나오지 않거나 한참 동안 아래로 내려야 사진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후에는 추가로 단어를 붙이면 바로 사진이 나온다. * 「Female Escape Artist bathtub」 한 여성이 욕조에 누운 후 양쪽 다리를 머리까지 올린 상태로 수중 탈출 마술을 시도하려다가 실패하는 영상. 비록 유혈이 없고 길이도 1분 50초로 2분도 되지 않지만 직접적으로 죽어가는 모습이 촬영되어 사람에 따라 굉장히 섬뜩하다.[* 위키에는 설명되어있지 않지만 이것도 보는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갈린다. 유혈은 없고 그냥 버둥거리다 멈추는 것이라서 위험도 2~4나 마찬가지.] 게다가 유혈장면은 없으나 위키에 그로테스크 태그까지 붙어 있어 고어 속성까지 포함되어 있는 모양이다.[*열람주의10 영상의 내용은 한 여자가 욕조에 몸을(비록 노출이 적은 건 아니지만 옷을 입고) 담근 채로 마술을 시도하려고 발버둥치지만 결국 1분 27초에 '''다리가 축 처지고''' 사망하는 영상이다.] 다만 레딧에 의하면 이 영상은 조작된 영상이고 야동의 한 장면이란 얘기가 있다. * 「Horse Blanket Woman」 한 여성이 사살당한 [[말]]의 시체 안에 들어가 있거나, 사람 머리만한 심장을 손에 들고 있는 사진이 검색된다. 이 여성은 정확한 병명은 알 수 없으나 오랫동안 앓고 있던 질환으로 인해 남자친구와 이런 사진들을 찍었다고 한다. 잔인함도 잔인함이지만 주변이 온통 혈흔으로 가득하고 여성이 섬뜩하게 웃고 있어 기괴함이 느껴질 수 있다. * 「Jack Huddleston Zine」위험도: (3~{{{#red 5}}}) 강력계 형사 잭 허들스턴 진이라는 인물에 대해 다루는 'THE HORROR ZINE'이라는 사이트. 그가 집필한 'DEATH SCENE'라는 서적(Sean Tejaratchi, Dunn Katherine 공동 저술)에 수록된 사진들을 볼 수 있는데, 비록 흑백 사진이지만 샷건 자살 등 시신 사진이기 때문에 '''잔혹하고 충격'''을 줄 수 있는 점이 많다. 이 책을 저술한 'Jack Huddleston'으로 검색해도 일부 사진이 출현한다. *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JAL123]]」 1985년 8월 12일에 발생한 520명[* 사실 520명 전원 현장에서 즉사한 것이 아니라 추락 당시에는 공식 생존자 4명 이외에도 적지 않은 수가 있었으나 사고 당시의 쏟아지는 [[비(날씨)|비]]와 구조하기 불리한 지형, 저녁이라 시계가 확보되지 않는다는 등의 [[핑계|이유]]로 인해 사고 발생 14시간 후에 구조 활동을 시작한 일본 정부의 늑장 구조로 인해 생존자의 상당수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하였다.]의 사망자를 낸 단일 항공기 최악의 사고인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당시 현장의 사진이 나온다.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공항]]에서 이륙한 지 12분만에 폭발음과 함께 [[벌크헤드]]와 수직 [[꼬리날개]]가 날아가면서 유압액이 새어나가 조종 불능에 빠져 결국 이륙 44분 만에 [[군마현]]의 타카마가하라 산 능선에 추락한 사고. 더욱 자세한 사고 경위는 문서 참조. 사실 동일한 사고기로 7년 전 1978년 6월 2일에 [[일본항공 115편 불시착 사고]]로 조종사의 실수로 [[테일 스트라이크]]를 내 후미가 파손되어 이 때 벌크헤드도 같이 파손되었으나 [[보잉]] 측에서의 부실 수리로 인해 결국... 비슷한 케이스가 2002년에 터진 [[중화항공 611편 공중분해 사고|CAL611]] 참사였다. 여담으로 JAL123편 이미지 검색으로 나오는 상당히 훼손된 희생자들의 사진들[* 일례로 당시 기장이였던 타카하마 마사미의 시신은 거의 완전히 전소되어 치열 5개만 남은 아래턱뼈로 신원을 겨우 확인했다고 한다.]도 참혹하지만 사고 당시의 교신 내용도 사람에 따라 충격적일 수 있다고 하니 주의. 비슷한 케이스로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KAL801]],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CCA129]] 등도 있으나 이 두 건은 상대적으로 충격적인 사진은 덜 나오는 편이다. * 「jodi.org」 네덜란드의 요안 헤임스케르크(Joan Heemskerk)와 벨기에의 디르크 파스만스(Dirk Paesmans)로 구성된 2인조 아티스트 그룹[* 눈치 챘겠지만 jodi는 다름 아닌 그들의 이름의 앞 글자에서 따온 것이다. 그들의 활동 목적은 인간에 친화적인 [[GUI]]와 [[CLI]]에 은폐된 컴퓨터의 내부를 파헤치는 것이라고 한다.]이 만든 인터넷 아트 작품(사이트)이다. 다만 보는 것 자체도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작품 내용도 매우 전파적이고 의미를 알 수 없는 수식과 그래프들이 나열되어 있으며,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영문을 알 수 없는 링크들만 수두룩하게 나와 일부 사람들에 한해서 공포감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 「loco porno japones」 알몸을 한 사람들이 [[바퀴벌레]]를 믹서기에 갈아서 주스로 마시거나 먹이는 끔찍한 포르노. 옛날에는 위험도 3에 「주스 드립니다(ジュース いただこう)」라는 이름으로 등재되어 있었지만 더 이상 검색으로 나오지 않자 바뀌고 위험도도 올랐다. * 「Madura foot」 마두라족(Madura foot)이라고도 불리는 질병 곰팡이종(Eumycetoma)에 걸린 환자들에 대한 내용이다. 이 질병은 다리가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발이 부어오르는 증상을 초래하는데, 해당 부분이 연화되어 터지며 고름이 나오기도 한다. 이미지 검색에 나오는 환자들의 발은 대부분 피멍처럼 검붉고, 일부분이 부어오른 형태이다. 그나마 질병이 심하지 않은 사진들도 있지만, 정말 심한 사진은 발바닥이 발의 전체 크기보다도 크게 부어오른 것도 있다. * 「Maris The Great」 미국 [[콜로라도]] 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기자. [[https://en.wikipedia.org/wiki/Maris_the_Great|관련 문서,,,(위키백과),,,]] 이들의 사이트에 접속할 시, 노골적인 폭력 및 성적 요소가 함유되어 있다는 경고문이 나온다. 그 다음으로는.. * 「Mina the dog」 오른쪽 앞다리가 잘린 개 '미나'에 대한 게시글이 검색된다. 당시 3세의 암컷이었던 미나는 이웃이 기르던 닭을 죽이고 이웃까지 물어서 반성한다는 차원에서 재갈을 물리고 쇠사슬에 묶인 상태에서 미나의 끙끙대는 소리와 몸부림에도 불구하고 '''주인이 미나의 앞다리를 잘라버렸다.''' 그럼에도 주민들은 견주의 교육으로 해결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지도 않고 이런 끔찍한 행위를 당연하게 여겼으며 동물보호법에 의한 법적 문제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재는 수술을 받아 건강하게 지내고 있지만, 여전히 세 발로 서 있는 모습이나 다신 돌아오지 않을 앞다리를 보면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 「[[닉 버그|Nick Berg]]」 [[유일신과 성전]]에게 참살당한 피해자. 사망 이후에도 온갖 고어 사이트에서 참살 영상이 유포되고 있다. * 「NOZ!NOZ!E!」 [[2008년]] [[12월 10일]] 유튜브에 투고된 영상. 영상 제작자는 'NOZ!NOZ! E!!!'이다. 이 영상은 기괴한 사람의 얼굴과 공포스러운 노이즈 그리고 검은 화면이 약 5분간 나오는 영상이다. 그리고 약 4분 간 '''[[포켓몬 쇼크]]를 연상시키는 적청 점멸 화면이 반복된다.''' [[전파]]적이며 섬뜩한 장면들과 [[광과민성 발작]]을 주의해야 하는 영상이다. 이 'NOZ!NOZ! E!!!'는 'Expressionless Bicycle Rider OK!?'라는 작품도 만들었다. * 「Octopus Girl」 욕조 안에서 여성의 성기로부터 문어를 배출[* 유혈 장면은 없다.]한다는 영상. 그 뒤 욕조에서 방출된 문어는 나오자마자 얼마 못 가 사망했다. 또한 과거에는 이 영상을 볼 수 있는 사이트에서는 2 girls 1 cup 등의 쇼크 영상들을 볼 수 있었으나 현재는 사이트가 내려갔다. 그러나 영상은 구글에 검색하면 조금만 찾아도 나오므로 주의. * 「[[새드 사탄|sad satan]]」 테러 엔진으로 만든 정체불명의 공포 게임. 제작자도 알 수 없고, 리뷰한 당사자도 이 게임을 리뷰한 뒤 종적을 감춰서 눈길을 끈 공포 게임이다. --사실 유튜버와 개발자가 동일인물이라는 설이 정설이다.-- 게임 자체는 1인칭 시점으로 어두운 입체 미로를 걷는다는 것 외엔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길을 걷다보면 갑자기 튀어나오는 백마스킹 비명과 '''실제 시체 사진'''들이 문제. 우선 [[팬시 아일랜드]]와 비교하자면 팬시 아일랜드는 공포요소가 많이 나오는 반면 이쪽은 고어요소가 적당히 나온다. 이 시신 사진은 처음 나오는 게임정보 버튼을 눌러도 나온다. 유튜브에서 구현된 영상을 볼 수 있으나, 제대로 가려지지 않은 시신 사진이 나오는 영상도 일부 있으니 리뷰 영상을 보는 것만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 「Shuaiby hey」 4chan의 네티즌 [[Shuaiby]]가 검은 모자를 쓰고 유튜브에서 'hey'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하던 도중, 갑자기 샷건으로 자살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미지 검색 시 자살한 순간의 사진이 나오며, 해당 영상은 49분의 긴 영상이지만 Bestgore에 문제의 부분만 짧게 올린 영상이 있고, Reddit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만 올려놓은 영상을 볼 수 있다. * 「The F25 Key」 가상의 키보드 키 'F25'를 누르면 컴퓨터 내부의 가상 세계로 흡수된다는 내용의 밈. 영상 중에는 버튼을 누르자 기괴한 소음이 들리며 자극적인 원색이 지나치게 발광하여 [[포켓몬 쇼크]]와 유사한 광과민성 발작을 일으킬 만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는 것들도 존재한다. 또한 크리피파스타의 슬랜더맨이 등장하는 공포 영상 및 어두운 공간으로 이동하는 내용, 223시간에 달하는 길이의 영상, * 「TheMacUser」 '맥 유저'라는 검색어의 이름과는 다르게 전혀 무관한 사진이 나온다. 그 사진은 맥 유저를 조롱하려고 만든 사진이라는 추측도 있지만 완전히 수수께끼인 'the typical Mac User'(전형적인 맥 유저)라는 사진으로, 얼굴이 대변으로 뒤덮힌 채 맥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이 컴퓨터 책상에 올려진 흰 그릇에 담긴 배설물을 입에 넣는 사진이다. 그리고 'Feed me more delicious turd cocks(나에게 더 맛있는 대변 X를 줘)'라는 문구가 사진 아래에 있다. * 「They're Creeping」 다양한 영화에서 대량의 벌레가 사람을 덮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나온다. 바퀴벌레와 거미, 파리, 개미, 벌, 갯지렁이 등 다양한 벌레가 나오기 때문에 벌레가 약한 사람들은 절대로 시청해서는 안 된다. 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소리도 흘러가기 때문에 이어폰으로 시청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 유튜브에 검색하면 볼 수 있으며, 네이키드 정글, [[인디아나 존스]], [[크립쇼]] 등의 영화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크립쇼의 경우, 편집된 3분짜리 영화판에서는 덜하지만 구글에 검색하면 볼 수 있는 만화판에서는 '''벽지를 가득 메운 바퀴벌레'''와 '''사람의 몸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 장면''''이 나와 더욱 혐오스러울 수 있다. * 「Windows 속보 튜토리얼(Windows速報チュートリアル)」 편리한 정보를 게재하는 정리 사이트로 보이는 악성코드가 심겨진 사기 사이트. * 「Yaser Arat Rasgado Perez」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에게 좌측 안구가 도려내진 채 죽임당한 19세 소년의 시신 사진이 검색된다. 그는 2019년 10월 3일 실종 이후 [[오아하카]]주 아카틀라시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는데, 뼈와 살점이 드러난 얼굴에 한쪽 안구만 애처롭게 붙어 있는 사진이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CJNG는 'ESTO LE PASARA ATOBO LOS CHAPULINES ATT. CJNG'라는 협박 문구를 시신에 부착했는데 그 메시지는 '이는 네 몸에도 일어날 것이다. CJNG.' 라는 뜻이다. * 「ZMTRX」 아티스트 Forcefield가 제작한 28분 가량의 영상. 점프 스케어나 발광 장면, 구더기 등의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 「zombieflesheater visual」 zombieflesheater는 [[피더(데드 스페이스 3)|좀비를 신선하게 먹는 사람]]이 아니라 아티스트이다. 그의 작품으로는 FMachines, Kombatknife 등이 있는데, 그 중 'Face Destroy'의 비디오에 대해 다룬다. 비디오에서는 얼굴 파괴라는 이름처럼 얼굴을 합성한 듯 한 기괴한 것들이 지나가며 반짝이듯이 점멸하는 내용이 나온다. * 「1 Girl 1 Cigarette」 검은색 에이프런을 입고 있는 여성이 [[담배]]를 항문에 꽂고 흡연하는 영상. 사실 흡연을 항문으로 한다는 요소도 평범하다고 볼 수 없지만, 항문이 탈항되어 있어 이리저리 움직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충격적인 장면으로 느껴질 위험이 있다. * 「11Year Old Boy of Peru」 페루의 11세 소년이 카누를 타다 전복되어 피라니아에게 온 몸의 살이 뜯겨 사망한 뒤, 의복과 안면 일부를 제외하면 백골이 된 시신을 수습하는 영상이 검색된다. 다행히 피라니아에게 습격당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시신의 상태가 충격적이니 검색에 주의해야 한다. 만약 팔다리만 뜯겼다면 과다출혈이 아닌 이상 팔다리는 백골이 되었다고 해도 죽어도 익사 등의 다른 이유로 죽었을 것이다. * 「1444video」 [[글레브 코라블레브|Gleb Korablyov]]라는 사람이 자동 산탄총을 들고 자살하는 영상. 이름이 1444video인 이유는 저 사람의 아이디가 1444여서이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특정 인물에 대해 원한을 품어서라는 추측이 있다. 영상 말미에 머리를 겨누고 총을 쏘는데, 머리 위쪽이 날아가고 뇌로 보이는 부위가 사방으로 튀는 등 충격적인 장면이 나온다. * 「19세에 게이에 눈을 뜬 소년(19歳でゲイに目覚めた少年)」 19세 청년이 방에서 남자 친구와 성관계를 하고 있는 중, 부모에게 들켜 강제적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게 되는 영상. 성전환 수술 장면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 「1989 Digos」 1989년 필리핀의 도시 디고스(Digos)에서 벌어진 학살. 학살이 일어난 마을의 이름을 따 '''라노 학살(Rano massacre)'''이라고도 부른다. [[https://en.wikipedia.org/wiki/United_Church_of_Christ_in_the_Philippines|필리핀 그리스도 연합 교회]] 부속 예배당을 중심으로 상당수의 어린이가 포함된 39명이 살해당한 학살과 관련된 사진이 검색된다. 시신의 살이 드러날 정도로 끔찍한 사진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Rano_massacre|위키백과]] * 「55일째라는 듯 해(55日目らしい)」 위험도: (3~{{{#red 5}}} 개인차) 트위터에 올라와 있는[*열람주의11 '''55일 동안 갈아 입지 않은''' 속옷 사진. 속옷인지 걸레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너덜너덜하고 [[진물]] 같은 것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느낌이며 털도 몇 가닥 보인다.] 직접 보면 매우 비위 상하는 사진. 위 각주의 설명만 보고 상상만 하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